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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경영아카데미, 2020년 세무사 2차 대비 ‘세무사 유예 1단계 기본반’ 오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12 09:25


경기 침체 속 취업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이면서 고소득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세무사 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세무사(CTA) 자격증 시험은 세무사 1차 시험과 세무사 2차 시험으로 나뉘어 일 년에 총 2번 진행된다. 

이 가운데 세무사 학원 나무경영아카데미가 2020년 세무사 2차 시험을 대비해 ‘세무사 유예 1단계 기본반’을 오픈한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나무경영아카데미가 마련한 세무사 유예 1단계 기본반은 오는 11월 18일(월)에 개강되며, 풍부한 강의 시간 확보 및 치밀한 강의를 위해 주말이 아닌 평일 강의로 구성될 예정이다. 

세무사 시험을 위한 ‘세무사 유예 1단계 기본반’에서는 세무사(CTA) 2차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유예생 수준에 맞춰 각 과목별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교육이 진행된다. 개설 과목은 세무사 2차 시험과목에 해당하는 ▲회계학 1부 ▲회계학 2부 ▲세법학 1부 ▲세법학 2부 등이다. 

아울러 나무경영아카데미는 세무사 유예 1단계 기본반 오픈을 기념하며 수강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학원 실강 종합반 수강 시 ▲진도별 모의고사 및 유용한 자료 ▲전문 채점단의 1:1 맞춤 첨삭 ▲온라인+모바일 복습용 강의 ▲상시 온라인 밀착 상담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강 패키지 수강 시 사물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상의 원스톱 학습 타워 서비스 및 모바일 커뮤니티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매니저를 통해 학원생활 관리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나무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유예 1단계 기본반 과정은 유예 수험기간 중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이 단계에서 제대로 짚지 않고 넘어갈 경우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아는 것’과 ‘익숙한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는데, 이처럼 착각하기 쉬운 부분에서 많은 실수가 발생하곤 한다. 반드시 맞춰야 하는 문제들 중 상당수를 놓치게 되면 실전에서 우를 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따라서 연습서로 진행되는 유예 1단계 과정 때, 공부 방향을 체계적으로 세워서 기본기를 제대로 완성해야 이후의 공부 과정까지 순탄케 이어갈 수 있다. 그 후에 유예 2, 3기 때 모의고사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함으로써 실전 감각을 안정적으로 증폭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처럼 유예생이 필수로 알아야 할 내용만을 엄선한 강의를 통해 나무경영 수강생들은 그간 합격을 방해했던 논리 체계와 풀이 방식 재구성을 꾀할 수 있으며, 빠르게 자신만의 합격 답안 작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윌비스의 세무사 학원 나무경영아카데미의 2020년 세무사(CTA) 2차 시험 대비 ‘세무사 유예 1단계 기본반’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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