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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맛집 ‘강남돈까스’, 밤에는 이자카야로 운영 눈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14 15:48


다가오고 있는 연말을 위해 회식, 외식 장소를 많이 찾게 되는 요즘, 강남역 모임 장소로 떠오르는 돈까스집이 있다.

강남 맛집으로 소문난 ‘강남돈까스’가 그 주인공이다. ‘강남돈까스’는 두툼한 고기 사이를 가득 채운 치즈와 각종 토핑을 넣어서 튀겨 높은 풍미를 자아내며, 초밥, 우동, 회덮밥, 소바 등 다양한 음식을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강남역 돈까스 맛집 ‘강남돈까스’는 요즘 같은 쌀쌀해진 날씨에 따끈한 국물로 식사와 술안주로 가능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밤에는 이자카야로 운영된다.

강남역 돈까스집 ‘강남돈까스‘ 대표는 “흔한 돈까스 맛에 지친 분들이라면, ’강남돈까스‘ 맛에 빠져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분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돈까스' 네이버 플레이스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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