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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 ‘유아·아기수딩젤’, 육아맘 만족시킨 비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14 17:14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아기수딩젤은 피부가 연약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하고 있는 패밀리 제품으로, 대부분 피부고민이 생긴 곳에 진정 및 보습의 용도로 쓰이고 있다.

유아수딩젤은 바른 부위에 피부진정을 도울 뿐만 아니라, 수분 충전에도 용이해 사계절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중 하나로, 특히 기초체온이 1도가량 높은 어린아이를 둔 육아맘들에게 많이 찾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어린아이들은 피부장벽이 얇고 연약해 쉽게 외부환경 및 자극에 반응하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제품에 유해성분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당 아토오겔화장품은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함유하지 않아 무향의 컨셉으로 출시된 베이비수딩젤로,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담아 순한 약산성으로 제조되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성분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유명한 어플 내에서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제품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시 생각하며 제품 하나하나 꼼꼼하고 엄격하게 제조를 거치고 있다. 전 제품에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 되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베타글루칸, 병풀추출물 등 메인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진정에 탁월한 천연성분을 다량 함유하면서 온 가족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불필요한 성분과 타협하지 않고 지금처럼 제품력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아기화장품시장에서 착한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호평이 이어지면서, 전 제품 1+1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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