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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모습.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 청와대가‘국민과 더 가까이, 빠르게 소통하기 위한 스마트폰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민청원추천 순위 별·분야별·답변대기 등 청원 현황이 더 보기 쉽게 정리되었으며 내가 관심 있는 청원 링크를 카카오톡 등 SNS에 쉽게 공유할 수 있고, 문재인 정부 일자리, 주거, 교육·보육, 복지, 문화 등 맞춤정책과 정책 사용 후기, 정부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그 외 다양한 정보를 볼수 있는 앱 이라고 밝혔다.
앱에서는 그동안 청와대 미공개 영상 및 B컷 사진 공개, 대통령 임기 중 일정, 관련 등 공개하지 않았던 영상화면 및 사진, 비정기 게재로 업데이트 시마다 푸시알림으로 추후 공지 예정이라고 했다.
스마트폰의 푸시 알림 기능으로 대통령의 말과 글, 대변인 브리핑 등 자료가 업데이트 되면 앱의 푸시알림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해당 자료를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앱 실행 시 첫 화면으로 팝업창이 슬라이드 되며, 청와대 주요 행사 및 팩트체크, 브리핑 정보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현재 ‘2019국민과의 대화’ ‘2019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업로드되고 있다고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