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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일제강점기 억울한 피해자의 혼을 달래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송고시간 2019-11-22 23:09

22일 대전 동구 평화의 소녀상·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청 12층 공연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은 식전공연으로 홍명원 춤마루무용단장이 일제강점기에 억울하게 피해를 당한 이들의 원혼을 달래는 한국창작무용을 선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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