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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희, 대항항공 승무원에서 청와대 행정관까지 삶을 책으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19-11-24 08:51

21일 오후 남영희 전 청와대 행정관이 인천시 미추홀구청에서 저서 ‘따뜻한 카리스마’의 출판기념회로 ‘더불어 날다!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저자는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석사를 받았다. 대항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민주연구원 정책연구실 객원연구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제 18대 대선 문재인 시민캠프 경기조직 팀장, 제 19대 대선 부산선대위 유세단장, 제 19대 대선 국민주권선대위 부대변인, 제 20대 총선 민주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역임했다. 한편 저서로는 ‘따뜻한 카리스마(2019, 맹그로브숲), 영희(2016, 굿플러스북)’ 등이 있다..(사진제공=남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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