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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소통의 공간 ‘공감 뜨락’ 개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1-26 08:05

25일 허성무 창원시장과 이찬호 의장이 회의 1층 로비에 설치된 ‘공감뜨락’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의회 사무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25일 의회 1층에 설치한 ‘공감뜨락’ 개소식을 가졌다.

공감뜨락은 기존의 폐쇄된 자료실과 로비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

새로이 단장된 공감뜨락은 북카페, 소공연장, 의회모니터실, 미팅룸 등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찬호 의장은 “공감뜨락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문화를 느끼며, 잠시나마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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