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가 최근 교내 유일한기념관에서 혁신지원사업, LINC+ 육성사업 ‘2019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혁신지원사업으로 28개 학과(전공)에서 44팀, LINC+ 육성사업으로 6개 학과(전공)32개팀 총 7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거울에 사물인터넷 기능을 부착하는 기술, 공간 이용 가능한 편리한 전동 책상, 자동주차 시스템, 태양광 충전 무선 IP카메라 등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사진제공=유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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