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가 사랑채 앞 천막에서 24일 오후 2시 30분경 분수대로 옮겨 누워있다. 사진/김은해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농성 8일 만에 쓰러졌다.
27일 밤 11시 30분 기준 한 언론에 따르면 황 대표는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황 대표가 단식 농성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1-27 23:43
황교안 대표가 사랑채 앞 천막에서 24일 오후 2시 30분경 분수대로 옮겨 누워있다. 사진/김은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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