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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습을 위한 데일리케어, 오해린 당근씨정말크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건수기자 송고시간 2019-12-02 12:27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고 날이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 보습에 신경 쓰지 않으면 피부결도 거칠어지고 잔주름과 각종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특히 실내 난방으로 인한 온도차로 인해 피부가 금방 푸석해지고 잡티가 선명해진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피부 자극이 적고 유수분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성패션 전문 브랜드 리린에서 런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오해린의 ‘당근씨정말크림(당근C정말크림)’ 은 인증기관에서 검증받은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기미 잡티 개선 효과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성분 트라넥사민산, 진주단백질(펄콘키올린)을 함유하고 있다. 저밀도-고밀도 히알루론산 5중층이 속건조를 방지하고 쫀쫀한 사용감을 자랑하여 겨울철 건조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뛰어난 보습 효과뿐만 아니라 기미 잡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탁월한 제품이다.

또한, 열을 가하지 않고 저온 압착한 당근씨오일 5,000ppm, 당근추출물 61.49%를 함유해 피부 재생, 피부결 정돈 및 피부톤 개선 효과를 줄 수 있다..

스킨케어 라인의 핵심원료인 ‘당근씨오일’을 사용해 피부 저자극과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을 둔 ‘오해린’ 제품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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