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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 안전대책 강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12-03 10:55

창원해양경찰서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2일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할구역 내에서 발생한 겨울철(11월1일∼익년 2월28일) 해양사고를 분석 한 바, 사고유형으로 기관고장이 31건(31%)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대 해양사고(침몰, 전복, 침수, 화재, 충돌, 좌초)가 28척(28%) 순으로 많았다.

선박 종류별로는 어선사고가 전체사고의 50%(50척)를 차지했다.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은 정비 불량, 운항부주의 등 인적요인에 따른 사고가 가장 많아, 해양종사자들의 의식전환과 안전운항 준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창원해경은 겨울철 해양사고 다발해역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하고, 해안가 등 위험구역에 대해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해 겨울철 갯바위 낚시객 안전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조업 어선 등 운항선박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계도 활동을 할 것”이라며 “구조 즉응태세를 확립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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