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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높아지는 인건비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 사이에서 무인창업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으나, 무인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지 몇 년이 채 지나지 않아 각종 불편함이 나타나고 있다. 해당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사례를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으며, 인건비를 낮춤으로써 높은 수익을 추구하고자 들였던 무인 시스템이 오히려 고객의 발길을 멀어지게 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가운데, 무인 시스템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 성공적으로 유치시키며 성공사례로 언급되는 곳이 있다. 바로,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다.
▶ IoT와 접목한 최첨단 무인 시스템
플랜에이는 이용자와 센터장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터디카페에 최적화된 키오스크를 갖춰 1인 소자본 프렌차이즈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키오스크는 고객이 직접 결제와 적립금 확인, 좌석 이동, 입/퇴실 확인까지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인건비를 80%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여기에 관리 인력이 상주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매장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IoT를 접목, 센터장 전용 스마트폰 어플로 회원 관리부터 조명, 냉/난방을 조절까지 할 수 있다.
덕분에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전국 매장에서 평균 7~10일 내 월 고정비를 확보하는 프렌차이즈창업 성공 사례를 이어가고 있어 요즘뜨는사업아이템이자 소규모 1인창업아이템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수익 역시 높은 편으로 60평 대 지점에서 1,300만 원의 월 순수익을 기록했으며, 50평 대 지점에서도 1,100만 원의 월 순수익을 달성하는 등 수익성이 우수한 차세대 1인 소자본 프렌차이즈창업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 20여 년간 축적한 교육 공간 디자인 노하우가 담긴 시설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1세대 브랜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의 심우태 대표는 천편일률적인 교육 공간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자기주도 학습 공간의 본질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전문가로, ‘월간 인물’ 11월 호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20여 년간 학원창업과 공부방창업 등 교육 공간을 디자인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 다수의 특허를 바탕으로 지역과 상권, 주 이용자의 특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 전국 매장이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와 플랜에이 독서실, 플랜에이 스터디센터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자의 학습 효율과 편의를 위해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백색 소음기, 전 좌석 콘센트, 와이파이, 복합기, 라운지, 파우더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높은 좌석 점유율과 재등록율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TJB ‘생방송 투데이’에 이색 카페로 소개된 대전 관저센터 역시 독립형 좌석과 좌식형 좌석, 창가형 좌석 등 다양한 학습 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갖춰 호평을 받고 있다. 센터장은 “일반 독서실을 운영하며 추가적인 수입원을 고민하던 중,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플랜에이를 알게 되어 운영하게 되었다”라며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고 인건비를 최소화해 높은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 폐업률 0%, 재계약률 100%의 요즘뜨는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현재 전국 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00호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 속도만큼이나 주목할 만한 것은 꽁꽁 얼어붙은 창업 시장에서 ‘폐업률 0%, 재계약률 100%’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스포츠서울 주관 ‘2019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과 한국경제 비즈니스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는 점이다.
업체 관계자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가맹점주와의 상생, 그리고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차별화된 공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다”며 “가맹점과 함께 성장해 나가며 스터디카페 창업 시장을 선도하는 뜨는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