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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2019’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드라마 스타상’ 수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위수정기자 송고시간 2019-12-12 10:42

(제공=씨앤코)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배우 이상엽이 2019’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드라마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난11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서 이상엽이 ‘베스트 드라마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상엽은 “연기를 하면서 현장에 있는 시간을 가장 행복하게 느끼는데 그 연기 덕분에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고 영광스럽다. 앞으로 이 감사한 시간, 영광스러운 시간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상엽은 드라마’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생물선생님 윤정우 역을 맡아 잔잔하면서도 격정적인 멜로 감성을 선보여 눈빛부터 목소리, 감성 등 진정성 있게 연기했으며, 2020년 방송예정인 드라마’굿캐스팅’과 영화’내가 죽던날’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에 tvN’시베리아 선발대’에서 뒤늦은 합류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1인 크리에이터의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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