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남들보다 늦게 하루 일가를 마치고 퇴근길에 나선 도로 위 일꾼들. 뒤따라 가는 차의 운전는 불안하기만 하다. 보는 이로 하여금 위태로운 이들의 퇴근길은 불안하기만 하다. 부디 오늘도 안전하게 가족 품에 귀가하길 바란다./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특파원 |
포토뉴스
more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19-12-21 07:44
21일 새벽 남들보다 늦게 하루 일가를 마치고 퇴근길에 나선 도로 위 일꾼들. 뒤따라 가는 차의 운전는 불안하기만 하다. 보는 이로 하여금 위태로운 이들의 퇴근길은 불안하기만 하다. 부디 오늘도 안전하게 가족 품에 귀가하길 바란다./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특파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