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크리스마스트리 사진 공모전.(사진제공=예수병원) |
예수병원은 예수병원 성탄트리를 소재로 한 ‘예수병원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공모전’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예수병원은 지난 12월 5일, ‘눈 내리는 마을, 예수병원’을 총길이 296m 규모의 한 폭의 풍경화로 표현한 전주 최대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는 예수병원 성탄트리는 기쁨의 성탄 메시지를 들려주는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수병원 성탄트리와 함께하는 평화와 영광’을 주제로 여는 사진 공모전은 오는 2020년 1월 24일까지로 직원과 일반으로 나눠 핸드폰 사진이나 디카 사진 모두 응모가 가능하며 총 상금은 500만원, 대상은 각각 10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예수병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