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태 기감필선 회장(오른쪽)이 정원혁 대표(중간)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둘째 날 오전 정원혁 대표의 강의로 수 많은 필리핀 청년들의 마음에 불씨가 지펴졌고, 그 불씨로 인해 필리핀 각 지역에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날 것을 기대해본다. 정원혁 대표의 강의와 통역을 맡은 고혜진 자매(왼쪽)의 호흡도 좋은 평을 받았다. 선교지를 위해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않은 정원혁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열반선교교회 남창기 선교사가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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