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 마을에 들이닥친 불청객 태풍 '아슐라'.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마을 주민들에게 생계수단인 배와 그물들이 망가졌다. 이로 인해 기본 생활의 문제가 생겼다고 마을 주민은 얘기했다. 시급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사진제공=Norlie An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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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19-12-27 14:26
작은 시골 마을에 들이닥친 불청객 태풍 '아슐라'.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마을 주민들에게 생계수단인 배와 그물들이 망가졌다. 이로 인해 기본 생활의 문제가 생겼다고 마을 주민은 얘기했다. 시급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사진제공=Norlie An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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