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꿈의교회 파송 선교사 오준섭./아시아뉴스통신=Daniel Oh |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13:20-2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완전한 계획의 구속을 통하여 예수님의 부활의 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살아계신 주님이시며, 우리의 선한 목자되어 주십니다.
우리의 언약의 피가 되어주신 예수님, 그 분을 마음으로 영접하면 2가지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2. 우리가 주님의 기쁘신 뜻을 행할 수 있는 삶.
이는 피값으로 사신 바 된 하나님의 은혜가 전능한 능력의 변화를 우리 안에서 일으켜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소망하는 것은 여러분의 삶에 예수님의 언약의 피로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