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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출 의원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임명장 전달 모습.(사진제공=박대출의원 사무소) |
[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박대출 국회의원(진주시갑, 자유한국당)이 31일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핵심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한 위원회다.
위원장에는 염동열 의원이, 수석부위원장에는 김성찬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인재영입위원회는 초·재선 의원과 원외 인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당의 혁신을 위한 신인 인재 영입을 목표로하고 있다.
박대출 의원은 “2020년 총선에 국민과 국가가 필요 하는 인재를 당으로 모셔와 꼭 총선 승리를 이루어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