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정문.(사진제공=금오공대)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는 31일 오후 6시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500명 모집에 총 1577명이 지원해 평균 3.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은 3.82대 1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학과는 '나군'의 광시스템공학과로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내년 1월 22일 오후 6시 이전에 금오공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