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변산해넘이축제 하이라이트로 달짚태우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이 불을 붙이고 있다. 부안군이 추최한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풍물놀이, 숭어잡이, 소원빌기, 달짚태우기, 즉석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2019년의 마지막을 즐겼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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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1-02 17:52
지난달 31일 오후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변산해넘이축제 하이라이트로 달짚태우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이 불을 붙이고 있다. 부안군이 추최한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풍물놀이, 숭어잡이, 소원빌기, 달짚태우기, 즉석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2019년의 마지막을 즐겼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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