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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손태영)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소속 프로골퍼 이다연과 스폰서 십 협약 체결 소식과 함께 임희정 프로와 김지영 프로와의 스폰서 십 확정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예고했다.
2020년, 12주년을 맞이한 커피스미스는 그 동안 미디어,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국내 시장을 넘어 태국,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싱가포르, 캄보디아, 필리핀과 마스터프랜차이즈를 체결하고 해외에 다수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커피스미스의 해외시장 진출에 대해 현지 문화의 이해와 시장분석을 통한 브랜딩, 메뉴 개발, 마케팅 전략 등 전략적인 노하우가 꾸준한 영업이익의 상승세로 안정성을 입증 받으며 성공적인 후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 등 주변국과 소통하며 마스터프랜차이즈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그 동안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고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이번 스폰서 십 제휴 또한 2020년 커피스미스 국내ㆍ외 사업과 스폰서 십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커피스미스는 KLPGA투어에서 통산 5번의 우승을 거머쥐며 ‘작은 거인’ 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소속 프로골퍼 이다연과 지난 24일 스폰서 십을 체결하고 오는 1월 9일 프로골퍼 김지영과, 31일 프로골퍼 임희정과의 스폰서 십 협약식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