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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성명 발표, 이란의 변화 강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1-09 08:26

미국 트럼프대통령 대국민 성명발표 (우리시간 9일 1시 28분)사진출처/YTN화면켑처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9일 1시 28분 대국민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보유 할 수 없을 것이며, 미군의 사상자는 1명도 없었다. 모두 안전하며, 최소한의 피해만이 미군 군사시설에 있었다. 사전에 취해진 선재 조치로 사전 대처해서 분산시켰다. 미군의 전문성에 대해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고 말했다.
 
그는, 1979년으로 돌아가 보겠다. 그 당시 이란의 파괴적인 행보 중동의 불안정을 야기하는 행보에 대해서 국제사회가 제대로 대처 하지 않았다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 이란은 세계의 주요 테러 지원 국가였다. 또한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핵개발은 문명국을 위협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야만적으로 사살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있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테러리스트를 살해 했다. 솔레이마니아가 최악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으며 민간인을 사살 하고 있었으며 수만은 사상자가 발생 했다 미군 장병을 사상자를 냈다 미 국민이 사망했다. 이라크의 미군 대사관에도 공격했다.
 
그래서 미국은 테러리스트를 사살했다 밝히면서 최악의 만행에 대해 미국은 솔레이마니가 유혈사태를 발생 시켰다고 말했다.
 
이런 만행은 진작에 중단 했어야 했고, 미국이 진작에 공격을 했어야 했다면서 테러리스트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면서 미 국민의 생명의 위협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의 공격에 대해서 미국은 여러 가지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이란 정권에 대해 제재를 가할 것 이며, 이란은 핵을 개발하고자 하는 계획에 추가적인 제재를 계속 존속할 것 이라며 이란이 행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란의 적대행위는 최근에 긴장을 고조시켰으며 2013년에도 어리석은 협상 때문에 이란은 1500억 달러의 현금 지원을 받았는데 감사하기는커녕 미국에 죽음이라는 구호만 주었다.
핵 협상을 통해서 이란에게 자금을 지원 한 꼴이 되었다. 이런 이유로 테러리스트를 도울 수 있었다.
 
이란이 동맹국가 미국에 공격을 감행한 것은 지난 미국의 잘못된 핵 협상 때문에 나올 수 있었다. 테러로 1500명의시민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란은 핵을 계속해서 개발하고자하는 야욕을 끝내야 할 것이며 더 이상 테러 지원을 하지 말아야 될 것이다 이제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역시 이제 현실을 깨달아야 할 때이다

이제 우리는 힘을 합쳐 이란과 새로운 합의을 이루어 나아가야 한다 그러한 합의 속해서 이란은 막대한 잠재력을 현실화해서 번영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평화와 안정으로 중동에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중동에서이란이 더 이상 폭력과 증오와 전쟁을 부추기는 일을 하지 않아야 하며 분명하게 세계는 이란의 정권에 하나의 메시지를 보내야 할 때이다 이란 정권에 테러 및 전쟁은 더 이상 용인 될 수 없을 것이며 그러한 움직임은 더 이상 계속 될 수 없을 것이다. 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가 중동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요청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년의 리더쉽에서 이제 미국은 사상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미국은 전략적으로 전 세계 1위의 천연가스와 생산국이다 더 이상 중동으로 억 메이지 않을 것이며 2조 5천억 달라를 들여서 사상최대의 강력한 군대를 만들 수 있었고 최첨단의 무기를 갖추고 있다면서 그러나 그런 장비를 사용하고 쉽지 않다고도 강조했다.
 
우리는 IS를 100%를 격퇴했다. IS의야 만적으로 리더를 제거 했다. 그는 야만적인 사살하는 괴물이었다. IS 전투원 들은 사살되거나 포로가 되었다 저의 정부에서 일어난 일이다 IS의 격퇴는 이란에도 좋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전쟁뿐만이 아니라 이란과 협력해 나아가야 한다. 여려분 에게는 미래가 있어야 할 것이다 번영과 조화가 이란의 미래에 있을 수 있다. 생각 한다 평화를 받아들여야한다. 신이 미국을 보호하기를 바란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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