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30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인천시교육청 4층 원탁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두 개의 맞닿은 연못이 서로 물을 대며 마르지 않는다’라는 이택상주(麗澤相注) 뜻대로 서로 협력하며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의미의 인천교육이 인천의 자부심이 되고 우리 아이들의 희망찬 길이 되기 위해 이택상주(麗澤相注)의 자세로 인천교육의 미래를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교육가족과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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