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무정전 전원창치. (사진제공=대전둔산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9일 오후 5시 29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외과병원에서 불이 나 4분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무정전 전원장치(UPS)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수술실 내 UPS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20-01-10 07:34
사진은 무정전 전원창치. (사진제공=대전둔산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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