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 감리교회 오봉근 목사.[사진제공=동수원 감리교회] |
완전하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며 동행하는 수요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습니다. 죄의 대가는 생명으로만 치를수 있습니다.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대신하여 죗값을 치루신 예수 그리스도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성령 충만한 삶이 오늘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