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15일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포마을에서 박해종ㆍ박숙이 부부가 한과 만들기에 한창이다. 삼장 대포한과는 100%찹쌀가루와 콩을 사용해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조청과 꿀을 갖고 만든 생강청으로 단맛을 더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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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20-01-15 14:15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15일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포마을에서 박해종ㆍ박숙이 부부가 한과 만들기에 한창이다. 삼장 대포한과는 100%찹쌀가루와 콩을 사용해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조청과 꿀을 갖고 만든 생강청으로 단맛을 더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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