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잼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상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 청리면(면장 사덕수.오른쪽) 수상리에서 우공의 딸기정원을 운영하는 박홍희 씨가 15일 청리면을 찾아 사덕수 면장에게 딸기잼 50개(7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있다. 박 대표는 수경재배와 친환경방법으로 딸기를 생산해 OEM 방식으로 잼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0-01-15 19:48
딸기잼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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