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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따알 호수 폭발 후 고립된 동물들을 위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기사입력 : 2020년 01월 17일 00시 25분

강아지에게 음식과 물을 제공하는 동물복지협회 직원.(사진제공=PAWS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 지난 1월 12일 일요일 따알 화산 근처에 사는 수천 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화산에서 화산재가 분출되는 것을 목격한 후 대피했을 때, 일부 사람들은 집 뿐만 아니라 애완동물까지 남겨두고 떠나게 되었다. 


필리핀 동물복지협회(PAWS)는 1월 13일 월요일 화산 인근 지역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바탕가스의 탈리사이(Talisay, Batangas)에서 특히 많은 애완견, 소 그리고 다른 가축들이 고립된 채 발견 되었다고 전했다. 

탈리사이 마을의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목마르고 굶주린 채 발견됐고, 해당 동물들은 화산재와 방치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다고 전했다. 

PAWS는 이 지역에서 조사를 진행하면서 사슬에 묶인 동물과 길 잃은 동물 모두에게 음식과 물을 제공했으며, 임시 보호소를 만들었으며, 개 3마리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해당 지역을 탈출하려고 애쓰는 한 여성을 돕기도 했다. 

현재 PAWS는 이 고립된 동물들을 위한 구호 활동을 위해 각종 동물의 사료, 물, 의약품 및 다양한 용품들의 기부와 많은 사람의 관심을 이끌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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