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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대학교 권영찬 교수 “자신의 분야에서 스타강사가 되고 싶다면 도전하라” 코칭과정 개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영창기자 송고시간 2020-01-17 08:09

전문 코칭과정을 진행하는 권영찬 교수(사진출처=권영찬닷컴)

[아시아뉴스통신=권영창 기자]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잘 알려진 권영찬닷컴에서 2020년을 맞이해서 ‘스타강사’ 코칭 컨설팅 과정을 시작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하는 과정은 2019년에 이어서 각 기수별로 소수 정예로 진행이 되며 1대1 코칭과정을 백광 권영찬 교수로부터 직접 코칭을 받게 된다.
 
최근 KBS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는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과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2020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스타강사)가 되고 싶다면 도전하라!” 코칭전문 과정을 각 대학원의 CEO과정과 함께 권영찬닷컴에 개설한다고 전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현재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유명한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으며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발굴해 내며, 스타강사 제조기로 유명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디지털서울문화예술 대학교에서는 스타강사의 기본과정인 ‘전문 강사(스타강사) 코칭’ 수업을 진행하며 각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며, 대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수업으로 자리 잡았다.
 
백광 권영찬 교수는 최근 한 대기업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조건”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백광 교수는 교보생명 다이렉트보험 시상식과 풀무원로하스 시상식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스타강사)가 되는 과정’을 강연하며 큰 박수를 받은바 있다.
 
백광(伯桄) 교수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조건”에 대한 내용을 전하며,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설명한다. 백광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기업에서 인문학강연을 진행하며 인기강사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학문에 대한 욕구와 함께 ‘내가 정말 제대로 강연을 하고 있나?’라는 질문을 자기 스스로에게 던지고 지난 2013년 40대 중반의 나이에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 석사과정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백광 교수는 졸업과 함께 대학의 상담코칭심리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상담코칭 계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또, 육아의 중요성을 느끼며 일과 함께 육아에 집중하다가 지난 2016년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되었으며 ‘내 삶의 굴곡에 대한 문화교차학적 분석’을 주제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백광 교수는 최근 한 강연장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스타강사가 되는 것은 단순히 최고의 연봉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권위자가 되고 그 일을 최고로 즐긴다면 굳이 최고의 연봉이 아니더라도 그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 즉 스타강사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즉, 어떠한 목표를 세울 때 결과 보다는 그 시작과 과정에 중심을 둬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중요성과 위대성’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백광(伯桄) 교수는 ‘2020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스타강사)가 되는 상담코칭전문가 과정’에서 상담코칭분야를 비롯해서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스타강사)가 되는 과정과 파워 스피치 화법, 스타강사 주제잡기, 킬러콘텐츠 만들기 등 다양한 1대1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백광(伯桄) 교수는 CBS 방송의 MC를 맡으며, 당시 방송에 출연한 이호선 교수를 발굴해 냈다. 이호선 교수는 현재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에서 상담심리전문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 최고의 스타강사로 자리를 잡았다.
 
백광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소위 잘 나가는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난 2012년부터 ‘1대1 스타강사 트레이닝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이호선 교수가 권영찬닷컴을 통해 스타강사로 세상에 알려진 1호 스타강사이다.
 
뒤 이어서 발굴해 낸 스타강사 2호는 백광(伯桄) 교수가 CTS 방송의 MC를 맡을 당시, 토크쇼에 출연한 금메달리스트 김동성 코치였다.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흘리는 김동성 선수의 인간적인 진정성에 끌려서 2호 스타강사로 영입하게 되었다고 백광 교수는 전했다.
 
그리고 6개월 후에 김동성 금메달리스트는 세상에 빛을 발하며, 희망과 꿈을 전하는 ‘동기부여 전도사’로 세상에 스타강사로 재조명을 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 교수, 임성민 전 아나운서, 윤영미 전 아나운서, 이호선 교수, 김동성 금메달리스트, 승무원출신 박사 1호 이향정 교수, 삼성에버랜드 출신의 김예진 강사, 대한항공 출신의 명혜리 교수 등 40여명 이상의 스타강사와 함께 활동하며 스타강사 사관학교인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백광(伯桄) 교수는 현재도 방송 MC 활동과 함께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며, 월 10회의 대기업과 공기업에서의 강연을 진행하면서 국내에서 최고의 스타강사 제조기로 통하는 대표적인 강연계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누구나 스타강사가 될 수 있는 자원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강사로써의 전문적인 스피치 훈련과 함께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나가는 ‘킬러콘텐츠(최고의 콘텐츠)’를 만드는 셀프상담코칭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스타강사 재목으로 발굴된 강사는 10회 이상의 상담코칭컨설팅 과정을 백광(伯桄) 교수로부터 1대1 상담코칭을 받고 6개월 동안 컨설팅을 받으며, 백광 교수의 다양한 강연현장과 방송, 홈쇼핑 현장에서 현장 수업을 진행한다.
 
한편,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 정교수를 맡고 있으며, 한국코치학회 부회장, 한부모가정사랑회 운영위원, 한국긍정심리연구소의 부소장, (재)청예단의 조직문화 위원장을 맡으며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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