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6일 월요일
뉴스홈 생활/날씨
닥터엘렌, 탈모 방지해볼 수 있는 방법 소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1-21 10:15


탈모케어 브랜드 ‘닥터엘렌’이 자사 제품을 이용해 탈모를 방지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은 산양산삼, 홍삼, 금송, 후코이단 등 30여 가지의 천연 원료를 3~6개월 이상 숙성해 발효된 원료와 특허 원료를 혼합해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한 번 더 높이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특히 ‘닥터엘렌 샴푸’는 모발 및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과 비오틴을 함유해 탈모나 모발 손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샴푸의 유효성분들이 두피에 흡수될 수 있게 3분 정도 거품을 두피에 두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모는 방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서둘러 관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시연 ‘닥터엘렌’ 연구원은 “여러 탈모관리 방법 중 하나로는 두피에 좋은 생활습관과 탈모 샴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있는데, 탈모에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쌓인 각질 등으로 인해 방치된 두피이기 때문”이라며 “두피를 깨끗이 하고 모낭에 천연, 발효숙성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샴푸, 에센스, 두피팩으로 관리하면 어제보다 덜 빠지는 머리를 경험해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효과를 기대해보기 위해선 올바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민감해진 탈모두피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성분, 유해 논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피해야 한다”며 “건강한 탈모 관리를 위해선 영양분의 흡수율이 높은 제품의 사용이 바람직하고, 원적외선으로 흡수율이 높은 에센스와 두피팩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