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호 4.15총선 예비후보(자유한국당.청주시 청원구)가 21일 당원, 지지자 등과 청원구 우암동 소재 북부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황영호 예비후보사무소)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황영호 4.15총선 예비후보(자유한국당.청주시 청원구)가 21일 청원구 우암동 소재 북부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청원구 당원협의회 당원들과 지지자 등 20여명과 함께 성수품을 구입했다.
황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파탄으로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아가는 시장상인들의 터전을 찾아 그 노고를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지역경제활성화와 서민경제생활에 보탬이 될 기회를 갖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