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대제철 인천공장 오창만 총무팀장 등 임직원 20명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하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현대제철은 온누리 상품권 900만원쯤을 구입해 각 100만원씩 9개의 복지기관에 전달한다.(사진제공=현대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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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01-22 00:26
20일 현대제철 인천공장 오창만 총무팀장 등 임직원 20명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하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현대제철은 온누리 상품권 900만원쯤을 구입해 각 100만원씩 9개의 복지기관에 전달한다.(사진제공=현대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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