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하는 남재형 목사.(사진제공=드림플러스 |
John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You did not choose me, but I chose you and appointed you to go and bear fruit -- fruit that will last. Then the Father will give you whatever you ask in my name.
그렇습니다 주님!
종종 나는 내가 주님을 선택했다고 착각합니다!
아닙니다! 전적으로 주님이십니다!
짝사랑 같은 일방적 선택으로 나를 잡아주셨습니다!
심지어 내가 주님을 부정하고 부인하고 저주함에도
불구하고...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