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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얘기가 나올 때가 되긴 했다" 이두희, 나이답지 않은 젊음 유지 비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20-01-26 17:20

(사진=이두희 인스타그램)


기업가 이두희와 가수 지숙의 열애가 설 연휴 인터넷을 달궜다. 

이두희와 지숙의 열애 사실은 배우 서효림의 결혼 부케를 지숙이 받으면서 관심을 끌게 됐다. 부케를 받은 지숙이 곧 결혼을 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진 탓이다. 

이두희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최근 레인보우 멤버 지숙과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두희와 지숙은 7살 차이다. 

두 사람의 결혼 여부에 대중의 관심이 모였지만 이들은 열애는 맞지는 결혼은 준비중이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도 지숙은 결혼설에 대해 "결혼 얘기가 나올 때가 되긴 했다"는 뉘앙스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두혁은 기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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