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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마운틴 프리미엄 쉼터 ‘기업을 위한 최적 공간 제공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1-28 14:03


프리미엄 쉼터 오버 더 마운틴이 기업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해가 다가오면서 기업마다 연수와 세미나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공간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아무래도 어디에서 이를 진행하느냐에 따라 1년 회사 분위기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서울 내에서 진행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편안한 힐링 분위기에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는 트렌드에 맞춰 서울 근교를 찾아가는 일이 많아진다. 특히나 새해 첫 세미나와 연수인만큼 이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오버 더 마운틴은 다양한 기업의 문의를 받고 있다. 프리미엄 쉼터인 이곳은 자연과 체험, 견학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서울에서 가까운 가평에 자리 잡고 있어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기업에 중요한 점은 연수와 세미나를 진행할 공간이 마련돼 있냐는 점이다. 숙박시설의 경우 독채형과 호텔동 30객실 12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넉넉하게 수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따로 식사공간이 마련돼 있어 식사와 연회를 즐기기 좋다. 조식, 중식, 석식이 모두 제공되며 저녁에는 바비큐 연회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수영장이나 편의점, 카페, 노래방, 스크린 골프까지 제공된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만큼 연수와 세미나를 위한 공간도 갖추고 있다. 그만큼 집중해서 성과를 올리기에 좋다. 이후에는 주위 관광지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힐링을 느낄 수 있다. 오버 더 마운틴은 국내 최대 잣나무숲이 구성된 곳에 위치해 있다.

잣나무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 덕분에 한결 가벼운 머리로 여러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 여기에 쁘띠프랑스나 남이섬 등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다. 여러모로 휴식과 연수, 세미나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오버 더 마운틴 관계자는 "답답했던 도시보다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가평이 주목받고 있다" 며"이를 통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기업 내 단합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평이 주는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며 "다목적홀이나 교육실까지 갖추고 있는 만큼 편안하게 들려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 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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