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10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2020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를 수도권, 중부권 등 2개 권역에서 개최했다. 이 설명회에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 관계자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분야에서 현재까지 60개 예타 종료된 사례를 들며 “종합평가에서 과학기술적 타당성은 증가하고 경제적 타당성은 비중이 감소했다”며 “실제 과학기술성에 있어서 위탁 전에는 43.7%이었고 현재는 49.2%로 높아졌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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