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로 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고 있는 조동천목사, 조은주사모.(사진제공=어깨동무 선교단) |
선교사의 사명이란?
선교사라면 창피할지라도, 얼굴이 팔릴지라도, 입을 열고 천국복음을 전해야 한다. 내가 입을 크게 열고 전하면, 내가 입을 더 크게 열고 전하면, 먼저는 내가 변화된다.
내가 입을 열고 예수천당을 부르짖으며 전하면, 내 이웃이 구원받는다.
내가 입을 크게 열고 전하면, 선교지 마을 구석구석이 예수 마을로 변화된다.
내가 입을 더 크게 열고 전하면, 전세계 지구촌 방방곡곡 땅끝까지 천국복음을 전해진다.
선교사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 바로 선교사의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