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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본어 교육을 선도하는 시사일본어학원(대표 엄태상)의 입시전문 브랜드인 ‘시사EJUplan’이 배출한 일본 대학 합격생 수가 또다시 신기록을 갱신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수능 격인 EJU는 일본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치뤄야 하는 시험으로 일년에 두 번 시행된다. 매년 합격자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시사 EJUplan에서는 2020년 1월 10일 기준으로 국공립대학을 비롯해 일본명문대인 와세다대학, 메이지대학, 호세이대학, 릿쿄대학 등 일본 대학 합격자를 226명 배출했다.
시사일본어학원은 2015년 267명, 2016년 286명, 2017년 307명, 2018년 387명, 2019년 49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매년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풍부한 합격자 DB를 보유하고 있는 시사 EJUplan이 오는 3월 말까지 진행되는 일본 대학 합격자 발표에서 작년 합격자 수를 넘어 또다시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차별화된 합격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시사EJUplan에서는 EJU시험이 아닌 추천을 통해 일본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추천입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인기다. 시사EJUplan의 추천으로 입학할 수 있는 대학은 칸세이학원대학, 아오모리대학, 학습원여자대학, 레이타쿠대학, 국립 도쿠시마대학, 쇼비학원대학이다.
시사일본어학원은 매년 30여개의 일본대학교 현지 교직원이 직접 방문해 해당 대학의 입학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일본대학 입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맞춤형 입학 준비 컨설팅을 받아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시사 EJUplan에서 일본대학에 합격하면 송민장학금 제도를 통해 장학금을 제공받는다.
이밖에도 EJUplan은 시사에서 공부하고 일본 대학에 합격한 선배들과 시사에서 공부하고 있는 후배들의 만남으로 한 자리에 모여 공부방법부터 현지 이야기, 합격TIP 등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매년 마련하며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일본 유수 현지 대학 담당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생생한 입시 정보도 수험생들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한편 시사일본어학원에서는 EJU일본어과목뿐만 아니라 문과, 이과를 넘어, 면접, 소논문, 영어까지 시사에서 모두 준비 가능하다. 시사일본어학원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일본 대학 입학을 위한 합격 전략, 커리큘럼, 전문 강사진 등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2020학년도 합격자 소식 및 명단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