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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엄중히 체벌하라는" 농성 텐트 앞 판촉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2-11 11:54

11일 '삼성 이재용 부회장' 엄중히 체벌하라는 비판 현수막이 걸려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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