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숯불 꼬치 및 수제 오뎅바 전문 브랜드 '25센치 꼬치앤오뎅바'가 입소문만으로 29호점 오픈을 달성했다.
이미 정년퇴직한 중장년층부터, 20~30대까지 자기만의 일을 시작하기 위해 창업을 알아보는 많다. 이제는 창업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러나, 창업을 선택할 때는 유망 아이템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급한 마음에 섣부르게 시작을 하였다가는 되려 투자금만 날리고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할 때는 본사의 체계적인 창업시스템, 차별화된 경쟁력, 메뉴, 조리시스템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25센치 꼬치앤오뎅바는 숯불 꼬치와 수제 어묵 바를 맛볼 수 있는 이색 창업아이템으로, 남녀노소 전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눈길을 모은다.
꼬치 메뉴는 66여 가지로, 불맛을 더해 감칠맛이 살아있는 숯불 꼬치, 바삭함과 고소함을 자랑하는 튀김 꼬치 등이 있다.
특히 본사에서 공급되는 꼬치 원육은 원팩 시스템으로 이뤄져 조리가 간편하고 별도의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 급속 냉동한 꼬치를 배송받아 매장에서는 숙성고에 보관 후 숯불에 굽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밑반찬이 없어 로스율 0%를 기록하며 식자재 관리와 보관이 용이, 숙성고를 통해 편리한 해동이 가능해 업무 부담감을 줄였다.
25센치 꼬치앤오뎅바 관계자는 "합리적인 개설비용으로 안정적인 창업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가맹조건, 인테리어, 집기 관련, 매장 운영 등의 사항을 전체적으로 오픈해 창업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본점 매장 방문 시 브랜드 특장점, 꼬치맛을 직접 체험하고 결정할 수 있다"며 "안정창업을 위한 가맹계약,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5센치 꼬치앤오뎅바’의 창업문의는 대표번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