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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핀란드에서는 매년 10월 13일, 실패를 기념하는 '실패의 날'행사가 열린다. 핀란드의 '실패의 날' 행사는 핀란드 국민의 1/4이 참여할 정도로 국가적인 행사로 알려져 있다. 핀란드의 '실패의 날'은 핀란드 알토대학의 '알토이에스'라는 창업 동아리가 창업의 두려움을 없애고자 실패의 긍정적인 의미를 홍보하기 위해 2010년 10월 13일에 처음 시작했다.
핀란드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핀란드 로비오'가 50개의 게임을 출시했다가 모두 실패해 파산까지 갔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앵그리버드'를 개밸해 큰 성공을 이룬 이야기가 대표적인 핀란드의 실패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핀란드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로 '실패의 날'을 홍보하고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는다. 대한민국 창업 시장이 현재 본 받아야 할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 창업 시장은 어느 때보다 위기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인구수 대비 너무 많은 창업자들이 창업시장으로 유입되었고, 반짝 유행으로 술집창업에 뛰어든 불나방 같은 초보창업자들은 모두 줄줄이 창업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항상 구세주는 있는 법. 경기와 계절 상관 없이 꾸준하게 좋은 매출을 낼 수 있는 주점창업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손길을 맞이하고 있다. 오히려 불경기에 더욱 매출이 좋다는 주점창업은 많은 업종 중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업종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은 10년간 꾸준히 가맹사업을 이어온 대표적인 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술집창업 '한남동그집'은 적은 자본으로도 소규모 실내포차창업이 가능한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꾸준히 입지를 다져왔다. '한남동그집'은 창업자들에게 실용성이 높고 금전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창업 지원 제도'를 마련해 자본 부담과 위험부담을 동시에 낮춘 주점창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술집창업'한남동그집'은 현재의 불경기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높은 매출을 만들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는 술집프랜차이즈다.
포차창업 '한남동그집'이 보유한 강점은 주문하는 순간부터 만들어지는 수제안주다. 술집 프랜차이즈 창업 시, 대부분 사용하는 원팩-완제품은 마진율이 높지만, 포차창업 '한남동그집'의 수제안주는 상품의 질은 높지만 저렴한 식자재를 직접 사용해 안주를 만들기 때문에 마진도 높고 단골 고객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포차창업 '한남동그집' 본사 관계자는 '현재 소자본창업으로도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창업 지원 제도와 함께 초보자들도 쉽게 실내포차창업을 시작할 수 있게 마련한 '1대1개인맞춤' 교육으로 성공 노하우를 전수 받고 싶어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은 문의를 주고 있다”며 술집창업 시장의 대표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의 면모를 설명했다.
오랜 기간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고 꾸준히 주점창업의 길을 걸어온 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의 행보는 꾸준히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불경기에도 높은 매출을 낼 수 있는 강점과 소자본창업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포차창업 지원 제도 그리고 원활하고 완벽한 실내포차창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1대1개별맞춤' 교육을 보유한 '한남동그집' 프랜차이즈 창업 문의는 대표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