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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오겔’ 올인원 포밍 키즈바디워시 등 위생 케어 육아용품 호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2-14 09:00

 

[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하루가 다르게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성 질환으로 인해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의 마음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특히 예방법으로 ‘손 씻기’가 강조되고 있으며, 손은 감염성 질환을 유발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눈, 코, 입 등으로 옮기는 메신저 역할을 하므로 평소 손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이처럼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발생함에 따라 위생 기능을 갖춘 유아 손세정제와 같은 개인위생 관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

한편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아기샴푸·키즈바디워시 제품은 손을 포함해 얼굴 및 바디를 한 번에 세정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육아 맘들 사이에서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언급되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포밍워시 제품은 건강한 피부 와 유사한 pH약산성 제품으로 유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드러운 포밍 타입으로 풍성한 거품이 생성되고 흐르는 물에 거품이 빠르게 씻겨 내려가 목욕시간을 단축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아기 화장품에 인공 향료, 색소 등의 성분은 과감히 빼고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했으며, 전 성분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따져보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키즈샴푸·아기바디워시 제품에 제한적으로 함유 가능한 CMIT, MIT 성분은 논란이 되었던 만큼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하여 아토오겔 바스앤샴푸의 안전성을 인증받아 신뢰를 더했다. 

또한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순한 세정력과 깨끗한 클렌징을 도와주며 이외에도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에 보습감을 더해주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글리세린,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예민해질 수 있는 피부케어를 돕고 있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해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이 좋지 않은 날이 빈번해지면서 외출 후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아기핸드워시 대용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성 질환이 하루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며,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많은 사람들이 질환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유아핸드워시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출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하게 클렌징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사에서는 코스메틱 전문 제조사인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뒤 제조되고 있으며 피부와 맞지 않을 시 30일 이내 100%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다. 해당 브랜드는 한국품질만족도 유아화장품 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하여 아기로션, 유아크림, 아기수딩젤 등 전 제품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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