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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캐나다유학박람회가 오는 16일, 코엑스 3층에서 열린다. 해당 박람회에서는 관리형 조기유학부터 캐나다 명문대 진학까지 다양한 캐나다유학 및 어학연수 방법을 소개하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인턴쉽, 코업 비자, 관리형조기유학 등 분야별 캐나다유학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자 100% 참가 선물이 제공되며 서울 이외 지역에서 박람회 참가 등록 시 해당 교통비도 제공된다.
또한 박람회장 입장 전 체온을 측정하며 전 상담원 마스크 착용 후 상담을 진행하며 행사장 4곳에 열화상 카메라와 30개소 손 소독제를 비치, 하루 2회 특별 방역 소독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박람회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캐나다어학연수 시 홈스테이 알선 무료, 홈스테이 4주 무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캐나다어학원 6개월 이상 등록하는 모든 학생에게 캐나다 항공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최근 관리형 조기유학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캐나다 현지 관계자가 직접 안내한다. 기존의 조기유학이 부모동반 또는 캐나다 내 지인이 보호자로서 꼭 필요했다면 관리형 조기유학은 가디언의 역할부터 학업(성적관리), 건강, 방과 후 생활 등 전체를 다 관리해 주는 시스템으로 그 문의가 느는 추세이다.
캐나다현지에 서코업, 인턴쉽 전문 Tsom(티솜) 컬리지, 자녀무상이 가능한 팬쇼, 플레밍 컬리지, 대학 진학 및 주니어 연수, IELTS, 통번역 과정등을 공부할 수 있는 ILAC, SGIC 어학원, EC어학원, IH 어학원 등 약 20여 곳의 캐나다 컬리지, 대학, 캐나다어학원이 직접 박람회에 참가하며 상담한 캐나다프로모유학은 강남, 종로, 대구, 청주 등 전국 7곳의 캐나다전문유학원 센터를 운영해 온라인, 전화, 직접 유학원 센터 방문하여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제38회 캐나다어학연수 박람회 신청은 캐나다프로모유학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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