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시편찬미예수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17:29)
시편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시 23:6; 25:7; 106:1; 107:1 등)”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선한 목자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찬미예수.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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