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보성이 신곡 '의리'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보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곡 '의리'는 이 시대에 힘들고 지친 분들이 많아 그들을 지켜주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에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다.
김보성은 '모든 음원 수익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그러니 많이 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보성의 신곡 '의리'는 지난 19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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