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서산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20일 오후 4시 16분쯤 충남 서산시 음암면 상홍리 한 자동문 설치업체 사무실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층짜리 샌드위치패널 조립식 사무실 1개동 274.36㎡ 중 40㎡ 및 자동문 부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화조 전기 기포발생기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20-02-21 06:39
자료사진. (사진제공=서산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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