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20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당대표가 발언하고있다. |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기자] 21일 손학규 당대표는 최고위원회에서 예정된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3당 합당과 함께 본인 역시 대표직을 사퇴하고 평당원으로 백의종군할 것이라 말했다.
총선이후 전개될 개헌논의에서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활을 다 할 것이며, 중도통합정당에 국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2-21 13:14
21일 제20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당대표가 발언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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