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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오겔, 신생아크림·아기바디로션 EWG 그린등급 성분으로 건강한 보습 제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2-22 10:00

 

[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어린아이들은 피부 장벽이 얇고 면역체계가 온전히 발달하지 않아 아기침독, 기저귀발진, 아기 피부 건조 등 다양한 피부 반응이 발생하기 쉽다. 이러한 피부 반응으로 인해 아기침독크림, 기저귀발진크림 등을 비롯한 아기보습제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은 성분의 안전성이다.

최근 소비자들은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은 만큼, 브랜드의 네임벨류나 인지도만 믿고 구매하기보다는 성분 검색 사이트를 통해 제품의 전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보고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아기보습크림이 착한성분의 신생아크림추천 제품으로 언급되면서 육아맘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직한 성분으로 온전히 피부건강만을 추구하는 아토오겔에서는 전 제품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을 담은 아기바디로션과 함께 아기샴푸·키즈바디워시, 아기수딩젤을 판매하고 있다.

아토오겔의 아기크림은 건강한 피부의 pH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산성 크림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유아뿐만 아니라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관상 또는 향취의 목적으로 흔히 사용되는 인공 향료, 인공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등 안전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제품의 주성분으로는 보습에 도움이 되는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이 함유되었고, 이밖에도 알란토인, 스페인감초, 검정콩 등의 진정을 돕는 성분도 함께 함유되어 있어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최근 보습력을 높여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각광받으면서 자사의 크림을 아이와 함께 세라마이드크림으로 사용하는 육아맘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와 엄마가 함께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임산부화장품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제품과 품질관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토오겔 본사에서는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업소로 식약처 CGMP 인증을 받은 코리아나화장품 제조사에서 전 제품이 제조되고 있다. 또한 제품 구매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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