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사진제공=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추성훈선수가 5년 5개월 만에 종합격투기에서 승리했다.
추성훈선수는 지난 28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원챔피언십 웰터급 셰리프 모하메드와 경기를 치렀다.
추성훈선수는 1라운드 3분 5초 만에 TKO승리를 거뒀다.
추성훈선수의 오른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맞은 모하메드는 쓰러졌고 심판은 바로 경기를 종료했다.
추성훈선수는 2014년 9월 일본 사이타마 대회 후 5년 5개월 만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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